그날그날
만남
開土_getto
2018. 6. 12. 12:01
06.12.화.
북미 정상의 역사적 만남과 세기의 회담.
미국과 북한이 함께 가는 시대가 열렸다.
성조기와 인공기가 함께 어울린 시각 패턴이 절묘하다.
인공기 속에 별을 둘러싼 원형 요소외에 기본 배색 빨강과 파랑 그리고
별과 줄무늬가 마치 친족 디자인처럼 서로 닮은 꼴이다.
많이 다르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GIF 출전: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