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장소

블랜딩

開土_getto 2021. 11. 23. 23:59

1121.일

 

가끔가는 카페.

이곳에 가면 오래된 농장 창고건물을 살려 빈티지 디자인과

자연주의적 조경이 어울려 커피맛 난다.

 

외벽 디자인의 물성과 질감에서 묵직한 케냐산을 기본으로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원두 좀 섞은

깊은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