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장소
1121.일
가끔가는 카페.
이곳에 가면 오래된 농장 창고건물을 살려 빈티지 디자인과
자연주의적 조경이 어울려 커피맛 난다.
외벽 디자인의 물성과 질감에서 묵직한 케냐산을 기본으로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원두 좀 섞은
깊은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