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5. 수.
호암교수회관에서 오찬 모임.
새로 선출된 교수협의회 신임회장단과 민교협 의장단의 상견례.
서울대의 현안과 교협에 바라는 의견을 전달하는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교협이 보직 교수들 거쳐가는 징검다리가 되지 말아야 하며,
대학본부를 견제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건의와 당부 등.
후식으로 오늘 모임 내용처럼 커피 속 아이스크림 주문.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독한 에스프레소를 끼얹은.
05.15. 수.
호암교수회관에서 오찬 모임.
새로 선출된 교수협의회 신임회장단과 민교협 의장단의 상견례.
서울대의 현안과 교협에 바라는 의견을 전달하는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교협이 보직 교수들 거쳐가는 징검다리가 되지 말아야 하며,
대학본부를 견제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건의와 당부 등.
후식으로 오늘 모임 내용처럼 커피 속 아이스크림 주문.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독한 에스프레소를 끼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