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수.
어제 눈이 많이 내려
옥상 식구들 잘 있는지 아침에 올라가봤다
양지바른 뜰에 하얀 카펫을 깔아 놓은 듯 푹신하다
한파에도 잘들 지내는 모습이 대견하고
휑한 겨울 풍경도 나쁘지 않아
쌓인 눈 밑으로 새 기운이 움트고 있으니
더이상 한파없이 이 겨울 잘 견뎌내길...
'그날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로 (0) |
2021.02.20 |
| 아침 (0) |
2021.01.30 |
| 라이카 (0) |
2021.01.08 |
| 웃음 (0) |
2020.12.25 |
| 정취 (0) |
202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