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끝난 디자인사 강의로 이번 학기도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
시간이 없어 미처 언급하지 못한 내용들이 머릿속에 맴돈다. 이중에 사이버 문화와 디지털 디자인에서 이른바 '사용자 경험'(UX) 등과 같은 문제들... 마침 일전에 했던 인터뷰가 있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로 대신한다.
<월간 Web>, 2010.3월호, 82~85쪽.
어제 끝난 디자인사 강의로 이번 학기도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
시간이 없어 미처 언급하지 못한 내용들이 머릿속에 맴돈다. 이중에 사이버 문화와 디지털 디자인에서 이른바 '사용자 경험'(UX) 등과 같은 문제들... 마침 일전에 했던 인터뷰가 있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로 대신한다.
<월간 Web>, 2010.3월호, 82~8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