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월
모스크바의 지하철.
지하 깊숙히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마치 심연과 같은 도시 속으로 들어가는 듯 하다.
먼저 레닌도서관에 가서 출입증 발급 받고 자료를 뒤지기 시작...조금씩 나오기 시작.
오후에 크렘린 궁과 건축물을 둘러봤다.











'도시와 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0) |
2020.04.25 |
길 (0) |
2019.10.29 |
모스크바 (0) |
2019.08.12 |
강연 (0) |
2019.06.14 |
전기청소차 (0) |
201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