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의 디자인역사문화

그날그날

2015년 새해

開土_getto 2015. 1. 2. 21:34

 

 

 

어제의 일몰이 오늘의 일출이듯,

부디 2014년 아팠던 모든 기억들이 2015년 새 희망의 삶과 역사를 분출하길...

 

먼동은 어둠의 칠흑 끝자락에서 스스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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